남자친구와 교제한지가 오래되었다면 정식적으로
부모님을 만나 뵙고 인사를 하기 마련인데요
첫만남에 빈손으로 갈 수 없어 여러 가지 선물를
고민하지만 이거다 싶을만큼 마땅한게 없습니다.
오늘은 남자친구 부모님 인사선물 베스트 5를
뽑아봤는데요 가장 무난하고 후탈이 없는 위주로
컨텍을 한 것이니 참고 바랍니다.
케익
최근 가장 각광받는 인사선물입니다.
예전에는 생일날에도 운좋아야 한번 구경할수
있었던 음식인데 이제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손쉽게 구매해서 먹곤하는데요 케익은 식사시간이
어쩧쩡할 때 가져가면 식사를 따로 차려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부담스럼지
않은 음식입니다. 케익을 들고갈때는 시간타이밍이
중요한데요 식사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바구니
가장 손쉽고 보편적인 인사선물입니다.
리스크가 가장 적다고 해야하나요, 한마디로
안전빵인데... 과일바구니를 사갈 때 가격이
부담스러워 비닐봉지에 계절별 과일을 남자친구가
담아가자고 하면 절대로 그러시면 안됩니다.
원가적인 차원에서 과일바구니가 시장통에 들러서
과일을 일일이 담는 것보다 훨씬 비싼건 사실이나
합리적인게 꼭 좋은것만은 아니거든요 정성스런
과일바구니는 가장 무난한 인사선물입니다.
한우세트
한우의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저렴해졌다고는하나
여전히 고가의 음식이고 일반 가정집의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음식은 아닙니다.
한우는 예로부터 귀한손님에게 대접하거나 귀한선물로
여겨졌습니다.
가격이 만만치는 않으나 한우세트는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할만한 선물입니다.
받는사람 입장에서도 대접을 받았다는 느낌이들어
점수따기에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홍삼세트 정관장 원액
어르신들은 건강이 최고죠 홍삼세트는 기본적으로
가격이 20만원 상간으로 보시면 될거 같은데요
홍삼절편이나 액기말고 단지에 들어있는 원액추출이
최고입니다. 가격또한 가장 비싸게 형성이 되어 있지만
다른 성분 함유량이 적어 홍삼 즐겨드시는 분들은
그제폼만 드시죠.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홍삼을 판매하는
비슷한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정관장이 좋을 듯 합니다.
홍삼이 떨어질때쯤 아직까지 남자친구랑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다시금 선물을 하게되면 어른 건강
챙긴다는 효녀상 까지는 아니어도 점수 팍팍 딸 수 있습니다.
영양크림
시대가 많이 변하긴 하였나 봅니다. 미에 대한 열망은
나이가 무색한데요 최근에 어르신들은 자신에게도 투자를
팍팍합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나뵈었을 때 두분중
한명을 공략하라면 단연 어머니입니다.
부모님 두분 다 선물을 하면 좋겠지만 워낙 고가의 화장품
이어서 첫만남에서는 어미니를 공략하는게 맞습니다.
영양크림은 고가여서 쉽사리 구매하기가 힘든 제품인데
첫만남의 아들 여자친구가 선물을 한다면 이보다 더한
선물은 없을 듯 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구매하는 별도의 제품이 있을수 있으므로
언제든지 환불 교환이 가능하도록 남자친구에게 영수증을
주는 센스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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