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질환에 좋은음식 토마토효능 알아볼까요

재배방식의 발전으로 토마토는 사시사철 먹을수 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토마토는 슈퍼푸드로 각광을 받아온지 오래 되었는데요

특히나 남성들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뭐 피부미용, 다이어트는 두말한 필요도 없구요

남성질환인 전립선질환에 도움이 된다하여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토마토효능, 전립선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상시 건강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요 남성의 전립선에 대한 방송이있어 밑줄 그어가며 꼼꼼히 체크하였습니다.

전립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은 “리코펜‘이라는 성분인데 음식섭취를 통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남자들이 나이가 들고 각종스트레스등으로 전립선의 리코펜 성분이 감소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요인이 전립선 질환의 원인이 되는데 리코펜은 붉은 과일에서 함유량이 많다고 합니다. 토마토,석류,수박등이 대표적인 과일이고 특히나 함유량이 많은 대표적인 과일이 토마토입니다.

 

전립선치료에 효과적인 토마토는 리코펜 성분이 몸안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혈당의 수치도 정상으로 만들어 줍니다.

 

토마토가 전립선질환에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의 연구결과의 발표자료를 참조하면

토마툐를 이용한 요리를 주 10회 먹으면 전립선암 발병율이 45%감소한다는

결과 발표를 하였습니다.

 

토마토를 즐겨먹는 나라엔 전립선암 발생률이 현저히 적다고 합니다.

토마토 소비가 많은 그리스, 이탈리아인은 통계적으로 전립선암 발병율이 적다고 하니 토마토가 전립선질환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정자를 원하면 토마토를 드세요

주변에 결혼한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임신소식이 없는 사람들 간혹있죠

병원에 가면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임신이 늦어지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건강한 정자를 원한다면 토마토를 드세요

토마토의 리코펜성분은 정자수를 70%나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정자의 활동수를 늘이고 비정상적인 정자를 감소시킨다고 하니

의료적 치료가 아닌 음식물의 섭취로 얼마든지 건강한 정자수를 늘일수 있습니다.

 

비뇨기과 전문의 경우 전립선질환 및 비뇨기적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토마토 섭취를 적극 권하고 있습니다.

 

 

토마토효능,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변비와 다이어트에 고민들 많으시죠

매번 시도하지만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변비와 다이어트 인 것 같습니다.

토마토는 변비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대표적인 음식인데요

토마토의 구연산 성분은 위액을 분리촉진 시켜서 원활한 소화를 돕고 평상시 육식 위주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체내 산선화를 방지합니다.

 

토마토의 낮은 열량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으로

같은 양일 경우 밥보다 9배나 적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의 펙틴성분은 장을 건강하게 하고 변비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니 변비와 다이어트에 고민하고 있다면 식사전 토마토 쥬스 한잔이나 토마토르 생으로 하나 드시면 포만감도 있고 변비,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토마토를 즐겨드시면 공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토마토와 골다공증예방 별 상관관계가 없어보이지만

토마토에는 비타민k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k는 체내 칼슘 배출을 막아주어 뼈를 튼튼하게 하는 기능을 한느데요 특히나 갱년기 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칼슘 배출로 인한 공다공증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하니 갱년기에 접어드는 여성분들 특히나 많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토마토는 항암효과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토마토에는 암을 예방하는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비타민C, 비타민A와 같은 항산화 성분은 치매와 퇴행성 노인질환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성인병등 각종 노인성질환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토마토효능 100배 건강하게 먹기

토마토는 각종 음식에 샐러드로 들어가거나 생으로 먹거나 쥬스등으로 섭취를 하는데요 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생토마토를 올리브유에 살짝 익혀서 먹으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황산화성분인 리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55%나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한 설탕종류의 당분보다 소금을 살짝 간을하면 토마토에 부족한 성분이 채워진다고 하니 익혀서 먹으면 더욱 건강하게 토마토를 섭취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