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세포 증가시키는 호감지수 업그레이드방법
우리몸의 기능을 담당하는 가장 작은단위의 세포는
숫자로 나열하기가 힘들정도로 많은 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포는 소멸 생성을 반복하는데요
한가지 궁굼한 점이 생겼습니다.
과연 연예세포는 존재하는가?
한 방송에서 연예인이 나와서
연예를 한 기간이 7년이 넘어서 어떻게 사람을 만나서
연예를 하는지 잃어버릴 정도로 연예세포가
죽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분명한건 생물학적 분류가 아닌
연예세포를 증가시키고
상대방에게 호감지수를 상승시키는
업그레이드 방법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의 패턴변화 동호회활동
연예를 오랜기간동안 하지않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런말을 합니다. 사람을 만나려고해도 만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이건 분명 일상의 패턴이 단조롭기
때문입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죠
집-회사-집-회사-동성친구 이러한 패턴은 주량만 들이는
습관이므로 배제하고 동호회 활동을 추천합니다.
동호회라는 것이 꼭 이성을 만나기 위한 자리는 아니지만
각자의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모임이 이루어지는 자리이므로
공감대형성이 쉽고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제공 또한
스스로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로게 구축함으로 연예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신상아이템 특템 최신유행 따라잡기
개성없이 무분별하게 유행을 따라하기보단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유행의 흐름을
완전히 배제한 사람은 이성으로부터 호감을 얻기가
힘이 듭니다. 한마디로 옛날사람이 되어버리는거죠
남자들은 여자의 네일아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술먹는 심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주된 공통의 관심사가 아니라는거죠
최신유행의 흐름이 본인의 개성과 맞지않는
순간도 분명 존재하지만 흐름을 따라간다는건
분명 연예지수가 상승함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의,식,주에 가장 원초적인
희열을 느끼는 존재이기에 스스로를 꾸민다는건
이미 고수를 길로 접어드는 단계입니다.
새로운 맛집의 끊임없는 탐구
사실 먹는것만큼 자연스러운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포만감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효과가있고 더욱이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면
배가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동성끼리의 경우에도 뭐좀 먹자고 하면 일년 365일
삼겹살만 먹자고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삼겹살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지만 이 친구의 경우엔
다른음식을 많이 접해보지를 못했습니다.
이 친구를 만날땐 오늘도 삼겹살을 먹겠구나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먹는 재미가 이 친구에겐 없는거죠
반면에 한 선배는 상당한 미식가입니다.
이 선배는 어느장소에 있는 이 근방에는 이집이 맛있다고
항상 음식문화를 주도합니다.
물론 선배가 추천한 곳이 100%맛있는 집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동성끼리지만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
온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먹는것만 주구장창 공략하지말고 새로운 먹거리
맛집의 끊임없는 탐구는 분명 연예지수를 높이는
주무기가 될수 있습니다.
수다쟁이가 되자
과거 미팅이나 소개팅에서 과묵하게 말없이 앉아있는
친구들이 결국엔 파트너 선정이 되는 사례를 다수 보았을
것입니다. 남자의 과묵함이 미덕이되는 때는 이제는
지났습니다. 뭐~요즘 잘나가는 김수현 정도되면 다른이유를
불문하고 먹이사슬의 최고상단에 이름을 올리겠지만
우리는 유재석의 경우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합니다.
예를들어 사과를 한봉지 샀다고 가정할 때
주변사람들에게 사과를 주면서 원숭이 엉덩이가
왜 빨간지를 물어보고 대답을 못하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다~ 맛있으니까 먹어!
두가지 경우의 수를 보았을 때 돌아이 치급으 받거나
실없는 사람으로 인식이 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나에게 사과를 줬다는 호감이 있고
또한 사과를 주기위해 실없는 농담을 하였다는 사실또한
상대방은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사과를 먹고 난 후엔 분명 이주제로 다시한번 이야기를
하게될것이고 분명 이사람은 연예지수가 20% 이상은
상승이 되었을 겁니다. 대화의 지속성은 연예세포 상승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집니다.
